좋은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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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한 번으로 예쁜 연필선물 :-)
by Shoo | 2008/06/28 05:56 | etc. | 트랙백(1) | 덧글(3)

아주 사적인 시간

도인같은 생활을 했다.
조금은 노인같기도 하고.
6시쯤 일어나 조금 시간을 보내고 7시에 수영을 간다.
8시 15분에 샤워를 마치고 집에 돌아와 도시락을 싸고 학교에 간다.
학교 가는 지하철에서는 책을 읽기도 하고 잠을 자기도 하고. 급하지 않게 슬렁슬렁-

학교에 도착해 2교시 수업을 듣고, 친구들과 도시락을 먹는다.
중앙도서관 지하의 편의점 테이블은 다섯 명의 여자아이들이 모여서 도시락을 먹기에 딱 좋다.
반찬은 김, 김치, 계란, 비엔나 소세지, 깻잎에 파김치까지 다양하다.
나를 제외한 다른 친구들은 감사하게도 어머니께서 도시락을 싸주시는 덕분에 늘 반찬이 다양하다.
지금 생각해보니 중, 고등학교때였다면 놀림받을 수도 있었겠다, 내 도시락은.
왜, 노래에도 나왔던 것처럼. '왜 김치만 싸오냐고 놀려댔었어' 하고.

도시락을 먹고 수업을 듣고, 아주 가끔 간식을 먹는다.
수업이 끝나고 출출한 배를 간단한 간식이나 음료수로 달래고 스터디 모임 혹은 미술사 수업을 듣는다.
저녁을 먹고 집으로 돌아와서 과제를 하거나 책을 읽다가 잠이 든다.
컴퓨터는 켜지 않는다.

아주 조용하고 느긋한, 게으른 생활이다.
온화하고 여유롭다.

..
그런데 이런 생활을 망쳐버리는 나쁜 시험과 과제.
진짜 시험까지 다 본다음에 그 주 일요일까지 레포트 두 개를 내라고 하는 교수님은 정말 최악이야.
이제 오늘이 4시간 남았다. 하나도 손 대지 않은 이 레포트를. 그냥 포기하고 재수강 해야 할 것인가.. 고민이 된다.

by Shoo | 2008/06/22 19:51 | 오늘의 사건사고 | 트랙백 | 덧글(10)

조발표시 내면의 흐름

아직 좀 여유있지. 계획부터 짜자. (1주일~ 열흘 전)

응. 슬슬 움직여볼까?

내 계획이 빡빡한가? 내가 말을 못하나? 왜 못 알아듣지?

흐름이 이게 아니잖아- 자세히 공지에 적어놨는데 왜 읽지 않는거냐..

어떡해! 시간이 없어! 일 나눠서 시키는 편이 더 힘들어!

에라이 일단 한 것들 추려봐!

(읽고 또 읽고 하면서 머리에 미친듯이 저장하고 또 저장한다)

(슬슬 조원들이 지쳐가고 일을 하나씩 놓아버린다)

안돼! 할 게 많은데 ;ㅅ;

(잠시 패닉)

그래. 어떻게든 되겠지

(마음의 평화가 찾아온 순간- 주로 완전히 손놓고 잠시 자거나 다른 일을 한다)

(두두두두두두- 그동안 쌓아놓은 지식이 발효되며 틀을 이룬다)- 추정

타이핑 미친듯이 하면서 보고서와 PPT를 재조합, 심할 경우 재작성한다.
(걸리는 시간은 보통 3시간 내외)

발표 예행연습 및 발표




이렇게 하나가 또 끝나간다. (마지막 단계만 남겨놓고 있음)
아이구 매일 피를 말리고 다시 재생되는 나.
고생을 사서하지.

by Shoo | 2008/04/08 07:39 | 오늘의 사건사고 | 트랙백 | 덧글(7)

[아비정전]

아주아주 더운 여름과

아름다운 장국영과
더 멋진 유덕화와
매끈매끈 팽팽한 장만옥

이해하기 어렵고 지루한 부분도 많았지만
사람들이 오래 기억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었다.


2008. 04. 04. 광화문 스폰지 with 상희, 소라, 세은

by Shoo | 2008/04/05 23:11 | Plan M | 트랙백 | 덧글(2)

뻘짓

으아 과제하기 싫어어어어어어
by Shoo | 2008/03/31 22:53 | etc.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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